프로그래밍과 보이스카웃 규칙

Clean Code


Uncle Bob의 새 책입니다. 제목 그대로 함수 및 주석 작성에서부터 concurrency 이슈에 이르기까지 훌륭한 코드를 짜는데 도움이 되는 실무적 팁들을 알려줍니다.

마지막 장에 그러한 지침들을 "Smells and Heuristics"라는 제목으로 총망라해놓았습니다. 팀의 코딩 표준 작성 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. 그 중 몇 가지를 다음에 나열하였습니다.

  • C5: Commented-Out Code
  • G5: Duplication
  • G6: Code at Wrong Level of Abstraction
  • G7: Base Classes Depending on Their Derivatives
  • G22: Make Logical Dependencies Physical
  • G23: Prefer Polymorphism to If/Else or Switch/Case
  • G28: Encapsulate Conditionals
  • G34: Functions Should Descend Only One Level of Abstraction
  • T9: Test Should Be Fast
자명해보이는 것들도 있고...(그렇다고 지키기 쉬운 건 절대 아니죠.)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해보이는 것들도 있을 겁니다(궁금하시면 책을 구입하시길... ^^;).

하지만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은 지침은 '보이스카웃 규칙'입니다.

Leave the campground cleaner than you found it.
떠날 때의 캠핑 장소가 처음 도착했을 때보다 더 깨끗해야 한다.

체크인하는 코드가 항상 체크아웃 했을 때의 상태보다 조금이라도 더 깨끗해졌다면(개선되었다면), 흔히 프로젝트 후반부에 마주하게 되는 엉망진창의 코드는 과거의 이야기가 되겠죠!
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
Creative Commons License

'Book Review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  (12) 2009/02/21
학습의 학습  (4) 2009/01/14
프로그래밍과 보이스카웃 규칙  (3) 2008/12/19
Presentation Zen  (3) 2008/08/27
글 잘 쓰는 기술  (2) 2008/08/13
해외 유명 블로그 및 블로거들  (2) 2008/08/07
Trackback 0 Comment 3

top